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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권아!!
엄마가 왜 이제서야 울 아들 편지를 보았는지.. 우리 아들 근황을 알구 싶어 거의 컴퓨터에 매달려 있는데 승권이가 편지 쓴날  못보구 이제서야 보았어.
이제라두 보게돼서 다행이야..
우리 막내가 언제 이렇게 많이 커버렸어? 정말 의젓하고 믿음직스럽구나!
승권아!! 네 편지보고 눈물나오려 하더라 . 엄마가 더 바보지~
이젠 아들이 엄말 보살펴줘두 되겠던걸.
사랑하는 아들!! 건강히 잘 지내고 ...
완주하는날 !!  서울에서 만나자...          
가슴이 따뜻한 아들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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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8549 일반 더욱 단단해질 ... 서남은 2008.07.25 179
18548 일반 준희 홧팅!!!! 이준희 2008.07.25 273
18547 일반 동희 홧팅!!!! 이동희 2008.07.25 245
18546 일반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딸 윤경! 이윤경 2008.07.25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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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4 일반 생일 축하해!!!! 주인환 2008.07.25 227
18543 일반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동관아..... 신동관 2008.07.25 223
18542 일반 장맛비때문에.... 1 정재훈 2008.07.25 242
18541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채훈아!!! 이 채훈 2008.07.25 287
18540 일반 정호야 반갑다... 김정호 2008.07.25 187
18539 일반 김정호!!!!!! 김정호 2008.07.25 189
18538 일반 지환아!쌤이야. 박지환 2008.07.25 307
18537 일반 아들 ! 화이팅 이채훈 2008.07.25 187
» 일반 아들 편지 읽고... 나승권 2008.07.25 248
18535 일반 성배 ! 잘 있나 김성배 2008.07.25 265
18534 일반 시원한 바람으로 후~~~~ 오형통 2008.07.25 216
18533 일반 편지가 언제 올라 오려나 양희동 2008.07.25 191
18532 일반 잘 걷고 있는지... 신해성 2008.07.25 178
18531 일반 힘내라.명규야!! 김명규 2008.07.25 332
18530 일반 멋진 아들 화이팅!!!!!!!!!!!!!!!!! 송길훈 2008.07.25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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