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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권아!!
엄마가 왜 이제서야 울 아들 편지를 보았는지.. 우리 아들 근황을 알구 싶어 거의 컴퓨터에 매달려 있는데 승권이가 편지 쓴날  못보구 이제서야 보았어.
이제라두 보게돼서 다행이야..
우리 막내가 언제 이렇게 많이 커버렸어? 정말 의젓하고 믿음직스럽구나!
승권아!! 네 편지보고 눈물나오려 하더라 . 엄마가 더 바보지~
이젠 아들이 엄말 보살펴줘두 되겠던걸.
사랑하는 아들!! 건강히 잘 지내고 ...
완주하는날 !!  서울에서 만나자...          
가슴이 따뜻한 아들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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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27769 일반 안녕? 잘 했지. 박지윤지민지환 2010.08.02 248
27768 국토 종단 우리누나 양한울!!! 양한울 2010.07.30 248
27767 국토 종단 태근이 생각! 이태근 2010.07.29 248
27766 국토 종단 28일 수요일 밤--사진 보니 반갑다 4대대 최윤서 2010.07.29 248
27765 국토 종단 준환이 할만하나? 박준환 2010.07.22 248
27764 국토 종단 그래도 아들의 심장은 뜨겁게 뛰고 있으리라. 류호제 2010.01.07 248
27763 일반 어유...기특한 내아들 홍성우 2009.07.31 248
27762 일반 감자 잘받았다 김바다 2009.07.30 248
27761 일반 오늘 하루도 정말수고 했다 이민규 2009.07.28 248
27760 일반 국토대장정의정부-강경혁- 강경혁 2009.07.23 248
27759 일반 사랑한다 아들 이종현 2009.01.15 248
27758 일반 장하다! 나의조카^^ 김동연 2009.01.15 248
27757 일반 양한울양바다 문혜정 2009.01.13 248
27756 일반 누나안녕? 율리아 2009.01.10 248
27755 일반 과천 국토대장정 3대대 시현아! 문지희 2008.08.02 248
27754 일반 동혁아 아빠다 서동혁 2008.08.01 248
27753 일반 정호야 용재 엄마야~~ 김정호 2008.07.31 248
27752 일반 우리영재에게 모든 힘을 주세요 1 남영재 2008.07.30 248
27751 일반 사랑하는 딸 지현에게!! 김지현 2008.07.27 248
» 일반 아들 편지 읽고... 나승권 2008.07.25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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