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아..
비가 많이와서 네가 잘 걷고 잇는지
걱정도 되고, 출발하는 아침에 엄지 발가락
약간 다친것때문에 염려도 되고....
울 식구들은 집에 잘 도착했고,
유성이가 벌써 형이 보고 싶다고 하는구나.
엄마랑 아빠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울 장남.
열씨미 잘하고 있을걸로 엄마 아빠는
믿는다.
비가 많이와서 네가 잘 걷고 잇는지
걱정도 되고, 출발하는 아침에 엄지 발가락
약간 다친것때문에 염려도 되고....
울 식구들은 집에 잘 도착했고,
유성이가 벌써 형이 보고 싶다고 하는구나.
엄마랑 아빠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울 장남.
열씨미 잘하고 있을걸로 엄마 아빠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