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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명규야.비가 너무 많이와서 걱정이 되는구나.
명규는 걷는거보다 자전거나 스케이트타고 다니는걸 좋아할텐데.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퉁퉁부었지??
명규가 힘들어하면 20대대 형들도 많이 도와줄거야.
하지만 명규도 씩씩하고 건강하니가,잘할거라고 엄마 아빠는
믿는단다.명규가 돌아오면 무엇을 해줄가 고민을 많이한단다.
설마 캔디,테리 보신탕(?) 만들지는 안겠지.ㅎㅎ
12살인 명규에게는 처음느끼는 소중한 추억일거야.
엄마,아빠 생각도 많이하겠지.
건강하게 서울에 도착하기를 기다릴게.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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