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니? 계속되는 비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대장님의 전화방송을 들으니 안심이된다 아들이 집에없으니 허전하구나 벌써 금요일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네 일주일만 지내고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자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