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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by 이세준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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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3일전에  글쓰기를  두번 시도했는데  잘  안되어서
이제야  소식 전하는구나.
사진을 보니   건강하게   잘있는것 같아  아빠가  마음이  놓이는구나.
아들아,
이번  너의 여정은  너 스스로가  많은것을  느끼고  깨달음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세상 모든일이   다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란다.
너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너 안의 스스로를  발견하고  우리  모두의 행복위하여
즐겁게  노력하도록 하자.
아들아,  사랑하는아들아.
지금  당장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수있도록
지혜롭게  생각하고  실천하도록하자.
아들아,  다시 소식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