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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 창균아 벌써 보고 싶구나
by
박창균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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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 밥 잘먹고 대장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지내렴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더 넓은 마음이 되어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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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걸어 가는 길에 함께 할께 마음만이라도.....
이유진
2008.07.25 07:35
송대현 보아라
송대현
2008.07.25 07:18
오늘은 얼굴도 안 보여주고 흑흑흑...
남영재
2008.07.25 05:55
독도를 보았노라
김도리
2008.07.25 04:34
바다야 엄마야
양바다
2008.07.25 01:58
바다는보시오
양바다
2008.07.25 01:56
김정호!!!!!!
김정호
2008.07.25 01:40
현민아..
김현민
2008.07.25 01:21
지금쯤 자구 있겠구나!!
나승권
2008.07.25 01:17
부모 맘 한마음
윤수원
2008.07.25 01:10
듬직한아들채호
1
명채호
2008.07.25 01:09
의젖한 아들 상운에게 9
이상운
2008.07.25 01:09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이유미
2008.07.25 01:08
정호 목소리 기대했는데.....
이정호
2008.07.25 01:03
보고싶은 현건아~
박현건
2008.07.25 01:03
곤히 자고있을 용재....
조용재
2008.07.25 00:57
보고싶은 아들
전동원
2008.07.25 00:56
안녕정호?신혜엄마야^^
1
김정호
2008.07.25 00:46
아들 편지를 받고나니..8
이상운
2008.07.25 00:45
19연대 10대대 곽태경(일명 탱탱이) 보아라
곽경훈
2008.07.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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