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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 창균아 벌써 보고 싶구나
by
박창균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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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 밥 잘먹고 대장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지내렴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더 넓은 마음이 되어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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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얼굴 보여줘 영진아~
윤영진
2008.07.24 17:40
마지막까지 힘내라 윤진아!!
조윤진
2008.07.24 17:38
울릉도에서 나왔니?
박영곤
2008.07.24 17:35
파이팅이다 김주호!!!
김주호
2008.07.24 17:35
용재친구 정호야~~
김정호
2008.07.24 17:31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4
김정호
2008.07.24 17:24
울릉도에서 돌아오고 있을 아들에게 7
이상운
2008.07.24 17:15
믿음직한 아들 원욱아..
정원욱
2008.07.24 16:55
착한딸 원희야
정원희
2008.07.24 16:46
세범이에게
신세범
2008.07.24 16:43
너무 아쉽지?
윤도희, 윤도현
2008.07.24 16:24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
김성배
2008.07.24 16:22
훌륭한 세종!!
최세종
2008.07.24 16:21
바다야
양바다
2008.07.24 16:01
힘내라 양희동
6 대대 양희동
2008.07.24 15:27
고생많네 세범아
신세범
2008.07.24 15:18
정아야!
서정아
2008.07.24 15:15
사랑하는 아들 진영아
김진영
2008.07.24 15:11
독도 땅을 밟았구나~~
이종혁
2008.07.24 15:06
막내이모야
박영곤,영환
2008.07.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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