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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밥을 먹고 뭐하니?엄마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된다. 우리 아들 고생 많이 되겠는 걸 다리도 아플거고 배낭때문에 어깨도 아플텐데 손가락 아픈 거는 괜쟎니? 이것 저것 걱정이 끝도 없다 엄마가... 하지만 믿어 볼란다 우리 아들을. 동재가 한 번도 겪어 보지 않는 어려움들을 딛고 더 마음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엄마도 아들이 힘들어 할 모습이 선하지만 그래서 안스러움에  마음이 짠하지만 엄마도 강하게 마음 먹을란다.아들 힘내고 화이팅 하자!!!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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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8529 일반 힘내라...화이팅!!! 박동우 2008.07.25 308
18528 일반 우리첫HOPE 김태수 2008.07.25 228
18527 일반 종균ㅎㅇ 박종균 2008.07.25 227
18526 일반 정민영 홧팅!!! 이은주 2008.07.25 211
18525 일반 보고 싶은 세준이 오빠 이세준 2008.07.25 340
18524 일반 장하다 신세범 신세범 2008.07.25 282
18523 일반 예쁜도연이에게 1 이도연 2008.07.25 199
1852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세준 2008.07.25 300
18521 일반 나의 아들 창균아 벌써 보고 싶구나 박창균 2008.07.25 183
18520 일반 서정민 형아 서정민 2008.07.25 615
18519 일반 장대비 임광진 아빠 2008.07.25 178
1851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세준 2008.07.25 283
18517 일반 내 귀한사랑 아들 지원(두번째) 정지원 2008.07.25 365
18516 일반 오빠 뭐해? 박현건 2008.07.25 319
18515 일반 파이팅영재 남영재 2008.07.25 207
18514 일반 아빠야 김형준 2008.07.25 159
» 일반 지금 뭘 할려나? 방동재 2008.07.25 178
18512 일반 박현건^^ 1 박현건 2008.07.25 229
18511 일반 덩기닥 쿵딱 박기범 2008.07.25 236
18510 일반 벌써 6일째 박기범 2008.07.25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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