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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밤은 어떤 모습인가?
서울처럼 밝진않겠지?
아들이  집에 없으니 빈집같네.
엄마한테 문자하는 사람도 없구.
심부름 해주는 사람도 없구. 보고싶네.
맛있는거 있다고 많이 먹어서,
배탈 나지말구 .
사랑한다. 좋은꿈꾸고.
항상 기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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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8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7
24129 일반 이도연 언니♡-♡ 이도연 2008.07.25 220
24128 일반 오빠~ 이진섭 2008.07.25 181
24127 일반 보고 싶다 ♡♡♡ 이상하 2008.07.25 206
24126 일반 아들!밥은 잘 드시는지 유준우 2008.07.25 185
24125 일반 유진아 힘내자 화이팅! 이유진 2008.07.25 612
24124 일반 *오빠 힘내 아자아자*^v^* 류성호 2008.07.25 339
24123 일반 우리 멋진 아들 한결이에게.... 이한결 2008.07.25 193
24122 일반 점점 그리워지는 아들 보고싶다. 김진영 2008.07.25 243
» 일반 아들! 모하나? 김상훈 2008.07.25 210
24120 일반 벌써 6일째 박기범 2008.07.25 166
24119 일반 덩기닥 쿵딱 박기범 2008.07.25 237
24118 일반 박현건^^ 1 박현건 2008.07.25 230
24117 일반 지금 뭘 할려나? 방동재 2008.07.25 179
24116 일반 아빠야 김형준 2008.07.25 159
24115 일반 파이팅영재 남영재 2008.07.25 208
24114 일반 오빠 뭐해? 박현건 2008.07.25 320
24113 일반 내 귀한사랑 아들 지원(두번째) 정지원 2008.07.25 366
2411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세준 2008.07.25 284
24111 일반 장대비 임광진 아빠 2008.07.25 179
24110 일반 서정민 형아 서정민 2008.07.25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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