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파리의 밤은 어떤 모습인가?
서울처럼 밝진않겠지?
아들이  집에 없으니 빈집같네.
엄마한테 문자하는 사람도 없구.
심부름 해주는 사람도 없구. 보고싶네.
맛있는거 있다고 많이 먹어서,
배탈 나지말구 .
사랑한다. 좋은꿈꾸고.
항상 기도하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86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28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260
» 일반 아들! 모하나? 김상훈 2008.07.25 209
18508 일반 점점 그리워지는 아들 보고싶다. 김진영 2008.07.25 242
18507 일반 우리 멋진 아들 한결이에게.... 이한결 2008.07.25 193
18506 일반 *오빠 힘내 아자아자*^v^* 류성호 2008.07.25 339
18505 일반 유진아 힘내자 화이팅! 이유진 2008.07.25 612
18504 일반 아들!밥은 잘 드시는지 유준우 2008.07.25 184
18503 일반 보고 싶다 ♡♡♡ 이상하 2008.07.25 206
18502 일반 오빠~ 이진섭 2008.07.25 180
18501 일반 이도연 언니♡-♡ 이도연 2008.07.25 219
18500 일반 태훈오빠 이태훈 2008.07.25 205
18499 일반 지현에게! 김지현 2008.07.25 237
18498 일반 어디쯤 왔니? 이세준 2008.07.25 299
18497 일반 생각대로~~ㅎ ㅕ ! 김태수 2008.07.25 205
18496 일반 유진이 화이팅! 이유진 2008.07.25 261
18495 일반 잘자거라 우리 아들 류성호 2008.07.25 311
18494 일반 앙꼬4 박관현 2008.07.25 157
18493 일반 자신을 이기는 법을 배우고있는 아들들에게... 이준희 이동희 2008.07.25 259
18492 일반 이유진누나에게 이유진누나 2008.07.25 575
18491 일반 보고싶은 우리 수로!!! 김수로 2008.07.25 235
18490 일반 엄마의 자랑스러운 큰딸 승연아!! 김승연 2008.07.25 332
Board Pagination Prev 1 ...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