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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출발

by 김종훈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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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지금 파리에 있니?
장시간 비행기 타느라 고생이 많았지?
떠나기 전 비행기 타는게 싫다고 하던 말이 생각이 나서 쪼메 걱정이 된다.
멀미는 하지 않았니?
낼부터 본격적인 유럽탐사에 들어가겠네~
울 쫑 넘 부럽당~~~ 엄마도 가고 싶었는데...
쫑~~ 부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가슴에 담아오렴.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해야한다.
-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