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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혁에게

by 서동혁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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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며 활짝 웃던 우리 동혁이 얼굴이 생각난다
늘 듬직하게 자리를 지키는 멋진 동혁이....
새로운 대륙을 밟으며 더 큰 꿈과 더 큰 마음을 담아오렴
앞으로 동혁이가 펼칠 멋진 삶을 위하여.......
동혁아 알지!
작은 엄마는 동혁이가 동환이랑 함께 가고 있어서 더욱 든든한거...
오늘 밤 잘 마무리하고 내일은 유럽의 모든것을 만끽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