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횡단을 출발한지도 벌써 1주일째 접어들구나 어제는 악천우속에서도 행군을하는 사진을 보았다 힘들었겠구나 힘든속에서도 동료를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자신도 사랑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길 바란다 대장님말 잘 듣고 건강관리 잘 하길 바란다....엄마가 아들 사랑한다고 전해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