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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 화이팅..김명규^^

by 김명규 posted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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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규는 집에서도 막내이고,국토횡단 대원들중에도 막내이내.
엄마,아빠한테 투정만 부리더니...이제는 의젓하게 행군을 하니
명규가 자랑스럽다.옷은 자주 갈아입니??귀찮아도 자주 갈아입고
잘때는 양치질 꼭하렴.성지중학교에 가면 명규혼자 생활해야되는데
지금처럼 열심히하면 뭐든지 잘할거야.
잠자면 엄마 아빠가 꿈에 나타날텐데...ㅎㅎ.넘 보고싶어서.
형,누나들과 잘지내고 즐겁게 지내다 돌아오렴.
너무 보고싶구나.우리 막내...김명규^^..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