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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하 어렸을적 차타고  많이 지났던 길인데,,직접 걸어서 넘을라니
많이 힘들었지 등산 좋아하는 아빠도 쉬운길은 아닐것 같다.
신발도 젖고 옷도 젖었을텐데,,고생이구나
잘말려서 자주갈아신고 움직여야 덜 고생한다..
부모님한테 쓴 편지에서 보니까 거기 친구들은 맛난건 먹고 싶다고
야단들이던데,준하는 별말이 없는거 보니 꾹 참고 있는거 같구나...........대견하다!!, 내일을 위해 푹잘자고 화이팅 하자
내일도 비온다는데,,고생좀 하겠다..서울에서 아빠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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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83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효신이에게 아ㅃ가 2002.08.02 229
18388 일반 사랑하는 아들 효민아 이효민 2005.08.01 202
18387 일반 사랑하는 아들 황보규민이에게 황보규민아빠 2006.08.01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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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3 일반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 힘내라... 서동혁 2008.08.01 265
18382 일반 사랑하는 아들 홍수! 박홍수 2007.07.25 133
18381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홍석에게... 김홍석 2012.07.26 170
18380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호진아. 이호진 2004.01.11 179
183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호종에게 이호종 2006.07.28 161
1837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호범에게 이호범 아빠 2014.01.11 443
18377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택이 엄마랑 동생이 2002.08.02 202
18376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택아 엄마다 2002.08.06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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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준에게-홧팅! 박형준 2004.07.28 155
18373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보에게 심형보 2005.07.26 177
18372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진이 김현진 2003.12.31 209
18371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재야! 이현재 2005.07.28 154
18370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영에게 이현영 2004.08.12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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