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든 하루였지?
네가 없으니 집이 횡하구나!
할머니, 할아버지 상할머니도 네가 언제 오는지 매번 물어보신다.
항상 아빠는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 있을 우리 지현이를 생각한단다.
부쩍 많이 건강해지고 생각도 많이 자랐을거라 믿는다.
이제 거의 반절 지난것 같구나
보고싶구나. 지현아
-아빠가-
네가 없으니 집이 횡하구나!
할머니, 할아버지 상할머니도 네가 언제 오는지 매번 물어보신다.
항상 아빠는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 있을 우리 지현이를 생각한단다.
부쩍 많이 건강해지고 생각도 많이 자랐을거라 믿는다.
이제 거의 반절 지난것 같구나
보고싶구나. 지현아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