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 정호 아빠얌 ^^ 오늘아빠는 정호만큼 힘든일을했지 회사지붕에 물이 세는것같아 그넓은지붕을 두꺼운비닐로덮었단다(전부는아니고한 80m쯤) 무척힘들었고지루했다.. 가끔 티모와뮤가 놀아주지않는다고 낑낑거리는것빼고는 적막했지.. 토욜이지만 5시까지일했다^^; 일하면서 널생각했다 그리곤웃었지 그냥뿌듯한느낌이들어서.. 힘내고 나중에 아빠와 등나무위에서사진한장찍어야겠다 형하고는찍었는데 너하곤 못했잖니? 지금처럼 나중에 네겐 좋은추억을만들어주고싶구나 사랑한다 정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