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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박제
보고싶다. 무척 많이 떨어져 있으니 마니마니 그립다.  
제성이도 그렇겠지(?) 아닌가
오늘도 날씨가 궂었다고 하던데 감기는 안들었니? 사진마다 의젓하게
비춰지는 모습에 안타깝기도 하지만 자랑스럽고 든든하기도 해
오늘 엄마도 교회에서 시골에  봉사갔는데 제성이 생각에 웬만하면
하루종일 안앉고 서서 일하고 봉사하고 왔는데 까무라치기 직전이다.
우리제성이가 더욱더 자랑스러워 지는 순간이다.
반이 지났다. 남은 반은 지난 시간보다 수월할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시인하면 말한 그대로 된다네 엄마말 믿고 한번 해봐
내일 주일인데 태어나서 한번도 빠진적없은 제성이가 처음 빠지는 교회인데 혼자라도 아는 찬양한곡하고, 기도하면 너무 좋겠다  아니 하나님이 아주 많이 기뻐하시겠다.
하나님의 아들 제성, 엄마아빠의 사랑 제성
끝까지 화이팅!!!!

추신: 행군하다 통닭이 떠다니고, 바베큐가 신기루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면면  적어놔 엄마가 어떻게든 해주도록 노력할께. 엄마 요리실력 알지?
제성이를 위해서라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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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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