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때문에 고생은 안하는지? 열심히 소식기다렸더니, 도착해서 취침중이라고 글 올랐네. 멀긴 먼가보다. 재미있게 지내거라. 마음에 담고 머리에 담고. 엄마에게 얘기해줘야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