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으로 네목소리 들었다 몇마디 안하고 지나가서 서운했지만 엄마는 엄청 반가웠단다 내일부터는 장마가 가신다하니 이젠 넘 더울까 걱정이다 남은기간동안 잘 하고 8월3일 경복궁에서 보자 명규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