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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규야

by 김 명규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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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으로 네목소리 들었다  몇마디 안하고 지나가서 서운했지만 엄마는 엄청 반가웠단다  내일부터는 장마가 가신다하니 이젠 넘 더울까 걱정이다 남은기간동안 잘 하고 8월3일 경복궁에서 보자   명규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