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너를 보니 많 이 힘들어 보이는데 전화 목소리가 씩씩하게 들려서 고모는 안심이야 이번 캠프를 보낸 작은 고모를 원망하지는 않을까 걱정도하고 ㅋㅋ 설마 그러진 않겠지 ?참고로 담엔 백두산이 어떨까 고민중.. 일주일동 안 잘하구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