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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권아!! 오늘은 더 힘들었지!!
아무리 기다려도 아직까지 일지가 안 올라오네..
엄마는 아들 소식 듣구 자려고 여지껏 기다렸는데... 아직이야.
전화방송 들으니 어제는 더 많이 걸었다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
오후엔 비가 와서 걷는데 많이 힘들었지! 그래두 전날 폭우속을 걸어서 조금은 적응이 됐을텐데..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나니 이젠 일주일정도 남았네.승권아 ! 아들 만날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니 더 많이 보구 싶어지구나.
이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면 너의 의젓함도 가슴도 많이 넓어지겠지.
항상 자신을 격려하며 더 나은 승권이가 되려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아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사랑한다 엄마 장난감!....ㅎ
승권아! 어깨는 어때? 무거운 배낭을 메고 긴시간 걸으니 어깨가 많이 아플거 같은데.. 대원들이랑 서로 안마두 해 주고 피곤을 풀어봐.
그럼 좋은꿈 꾸고 ... 엄마두 잘란다. 잘~~~~~~~~~~ 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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