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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눈을 떠보니 새벽4시구나.지금쯤 유진인 쿨~쿨 잠에 빠져 있겠구나.엄마도 유진이가 없는사이 우리딸의 소중함을 매일 느끼고 있다. 아빠랑 오빠랑 맨날 유진이얘기만한다. 오빠가 먼저 다녀온  발자취를 유진이가 다시 밟고 오겠구나. 참 대단한 일이구나. 사진에 유진이가 걷고있는 모습을 몇번이고 보고,또 쳐다보고 아자아자 응원하면서 글을 올린다. 내일 외가댁간다. 미안해 우리끼리가서.....영준이삼춘휴가 날짜에 맞추다보니 그렇게 됐어.담에 유진이 데리고갈께. 속상해하지마. 희동이도 잘하고 있겠지?  서로 얘기도 많이하고 친하게 지내. 아참, 희동이 베스트프렌드가 너네대대래. 성배라고 하던데 ...그 친구랑도 잘 지내지? 보고싶다.유진아!  우리집의 예쁜공주님....벌써 일주일 남았구나.화이팅!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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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4
16349 일반 엄마의 愛 人 (애인) 꽁꽁아~~ 나승권 2008.07.26 349
16348 일반 엄마의 가장 소중한 보물(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8.05 197
16347 일반 엄마의 귀염둥이 동석1 강동석 2004.01.25 475
» 일반 엄마의 귀한보물 염유진! 염유진 2008.07.27 290
16345 일반 엄마의 기쁨 가득, 행복 만땅인 아들!! 한 웅희 2005.08.03 216
16344 일반 엄마의 눈속에 들어있는 예찬에게 권예찬 엄마 2003.01.23 271
16343 일반 엄마의 다섯번째 편지(강보성) 엄니 2003.01.21 291
16342 유럽문화탐사 엄마의 다정한 아들 한비야. 한비엄마 2013.01.10 511
16341 국토 종단 엄마의 두 번째 편지다 조석현 2012.01.09 320
16340 일반 엄마의 두번째 편지 허진 2004.08.16 124
16339 일반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 철아... 이철 2007.08.09 195
16338 일반 엄마의 듬직한아들 사진 짱이다! 김강인 2005.08.11 379
16337 유럽문화탐사 엄마의 등대 성하야 secret 박성하 2018.08.02 1
16336 일반 엄마의 딸 의정아! 엄마의 보물 의정에게 2009.01.05 276
16335 일반 엄마의 리틀 다이아 몬드.. 혜정 성혜정 2007.07.24 314
16334 일반 엄마의 마음 이 진솔 2004.01.14 176
16333 일반 엄마의 마음안에 훌쩍 커버린 아들아 !!! 이 준 일 2004.01.15 312
16332 일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심술이 비. 박 상민,경민이 모. 2002.08.06 330
16331 일반 엄마의 마음이 아파!!! 김세중 2005.01.10 155
16330 일반 엄마의 막내딸 수로야~~ 김수로 2008.07.31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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