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눈을 떠보니 새벽4시구나.지금쯤 유진인 쿨~쿨 잠에 빠져 있겠구나.엄마도 유진이가 없는사이 우리딸의 소중함을 매일 느끼고 있다. 아빠랑 오빠랑 맨날 유진이얘기만한다. 오빠가 먼저 다녀온 발자취를 유진이가 다시 밟고 오겠구나. 참 대단한 일이구나. 사진에 유진이가 걷고있는 모습을 몇번이고 보고,또 쳐다보고 아자아자 응원하면서 글을 올린다. 내일 외가댁간다. 미안해 우리끼리가서.....영준이삼춘휴가 날짜에 맞추다보니 그렇게 됐어.담에 유진이 데리고갈께. 속상해하지마. 희동이도 잘하고 있겠지? 서로 얘기도 많이하고 친하게 지내. 아참, 희동이 베스트프렌드가 너네대대래. 성배라고 하던데 ...그 친구랑도 잘 지내지? 보고싶다.유진아! 우리집의 예쁜공주님....벌써 일주일 남았구나.화이팅!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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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2 | 유럽문화탐사 | 엄마의 다정한 아들 한비야. | 한비엄마 | 2013.01.10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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