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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넘 멋져부러*^^*

by 오형통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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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애기 밤새 기다리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깜짝 선물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구나 우리 아들사진  오늘 삼촌들과도 잘보고 박수 짝!!짝!!짝!!!재균이 형아랑 광주에사는 이모랑 너 매일매일 보고있단다 힘내라고 전국의모든 형제 자매가 응원을 하고있단다 아들 한방울의 땀도 한걸음한걸음 옮긴 발걸음도 절대로 헛 되지않을 좋은 열매로 돌아올거야  텐트도 잘 펴고 접고해서 일등한 대원들의 단결심을 끝까지 멋지게 발휘할수있도록 열심히하자^^샤방샤방 예쁜누나들과 든든한 형들 그리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고 서로 아껴주고 칭찬해주자꾸나 우리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