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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작했는 것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
익동아 어제(토요일)는 할머니 모시고 원식이네 갔다가 포항
불꽃축제를 다녀 왔단다.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
익동이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다음에는 꼭 같이 가
자꾸나
이제 반을 훌쩍 지나가고 있는 시간이네 우리 아들 뭔가를 느낄
시간인 것 같은데...??? 힘내고 지금부터가 힘든시기
일 것 같다 하지만 익동이는 즐거워하면서 같은 대원 중 동생들 잘
돌봐가면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거라 아빠는 믿는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주문을좀 외워줄까 "옴마니바맴옹....옹"
아무쪼록 무탈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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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7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1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132
18329 일반 내 귀한아들 지원(네번째) 정지원 2008.07.27 278
18328 일반 보고 싶은 준식이 얼굴 장준식 2008.07.27 278
18327 일반 영재에게 보내는 응원 모음 남영재 2008.07.27 454
18326 일반 아들 넘 멋져부러*^^* 오형통 2008.07.27 222
18325 일반 오늘도 힘을내보자!! 아들아~~~~~~~~ 나승권 2008.07.27 419
18324 일반 (이)도연아~나 (김)미나야ㅋㅋ 김미나 2008.07.27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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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4 일반 아들!!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될 수 ... 신익동 2008.07.27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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