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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  엄마다  잘지내고 있니?
다리는 좀 어떠니 ? 할머니가 주신 알로에랑 트라스트 많이 바르고
약도 먹고 그래
여기 광주는 해가 쨍쨍한 좋은 날씨다
너가 없는 몇일이 집안이 너무 조용하구나
새삼 너의 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구나
지금까지 건강하게 튼튼하게 잘 자라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
창균이는 엄마에게 큰 기둥이더구나
엄마가 게으름피우고 싶을 때 아들을 보면 다시 힘을 내고
열심히 살도록 해주는 그런 존재이더구나
빨리 돌아와라 건강하고  파리의 박물관 미술관은 어땠니? 엄마도 가고 싶다  많이 보고 엄마에게도 설명좀해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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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9
8309 일반 장한 우리아들 창주야~ 신창주 2005.08.04 322
8308 일반 내 동생 기철이~ 화이팅! 채기철 2005.08.06 322
8307 일반 난경이 받아라 오바!!! 황난경 2005.08.16 322
8306 일반 사랑하는 내 아들아! 석명곤 2006.01.09 322
8305 일반 하림아! 보고싶다 홍하림 2007.07.24 322
8304 일반 누나에게 나지윤 2008.01.04 322
8303 일반 건웅이 형아~~~*^^* 이건웅 2008.01.04 322
8302 일반 사랑하는 동욱아. 김동욱 2008.02.20 322
8301 일반 현민아~ 김현민 2008.07.21 322
8300 일반 자랑스런아들 형준보아라 김형준 2008.07.25 322
8299 일반 오늘도 꿀맛같은 잠속으로 푸욱 빠져들기를.. 박현건 2008.07.27 322
» 일반 창균아 엄마다 잘지내니? 1 박창균 2008.07.27 322
8297 일반 살빠졌네세준 이세준 2008.07.28 322
8296 일반 멋진 내 아들 승헌이 보아라 장승헌 2008.07.28 322
8295 일반 과천 8대대 장홍준~ 사랑해 홧팅! 장홍준 2008.07.29 322
8294 일반 영환이에게 박영환 2008.08.01 322
8293 일반 두밤 남았다. 오세호 2008.08.01 322
8292 일반 동연아 기둘려~~~!!!! 1 원동연 2008.08.03 322
8291 일반 듬직한 아들 수인에게 서수인 2008.08.09 322
8290 일반 재홍이 오빠~왜 나한테는 말안해! 안재홍 2009.01.07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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