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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아! 엄마 올빼미눈 됐어.. 13

by 이상운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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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상운아!!
2시 넘어서까지 일지를 기다리다 씩씩대며 잠을 청했다.
모두 힘들고 지치리라 생각하면서도 일지만 기다리다
안올라오니깐 약간 짜증이 나는구나..
엄마가 너무 찌질이 속이 좁구나.
하지만 그 서운한 맴이 한순간 싸~악 가셔버렸어.
오늘 올라온 상운이의 모습에 기분 만땅 행복 가뜩 일도 잘할수 있을것 같애..
담주 일요일엔 무슨일이 있어두 마중꼭 나갈께..
아들 !~  너무너무 보고싶당..
곧 만날날까정 보람찬 하루~ 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