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강아지!엄마가 뽀뽀를 보낸다. 이제야 아들이 올린 글을 보았내.미안해 관절 보호대는 잘 사용하고 있겠지. 차조심,물조심,모기조심 등등... 엄마의 걱정이 하늘을 찌른다. 오늘도 토마토를 두 봉지나 땄는데 언제 다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