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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엄마에 보물들 ....

by 이준희 이동희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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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우리 아들들 많이 힘들지, 이제 조금씩 적응해 가는것 같구나. 육체가 힘든만큼 마음은 몇배 더 성장하리라 믿는다. 평발이라 많이 걱정되는데, 준아. 동희좀 자주 챙겨줘, 이제 더워질 텐데 힘들어서 어찌하나. 잘때 발소독 잘하고 연고발라서 말려줘 감기 걸리지 않게 꼭 덥고자고 엄마 맘도 너희와 동행중이야. 힘내라 준아 동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