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계속 연이어 내리고 있구나. 횡단은 시작되고 축축하고 무거운짐가방에 대관령을 넘어 횡계초등학교에서 숙식을 한다고? 대원들 목소리듣고나니
안심되었다.
윤경아! 어제는 서당홈피에 들어가 아이들 사진을 보았다.
잘 지내고 의젖한모습도 보이고 돼지코는 아주 밝고 즐겁게 보이더라^^
태훈이는 동생이 있어서 그러는지 책임감에 힘들어보이고 반면 좀더 성숙해 보이더라 누구 동생이겠니!? 윤경이 닯아 동색들 잘 챙기고 의젖하게 있는거 보면 대견하고 고맙기까지...
윤경아! 희극의 왕 채플린은 만년에 이르기까지 으뜸작품이 무어냐는 질문에 - 항상 다음 작품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도전하는 혼에는 정체란 있을수없다. 길이 있기때문에 걷는것이 아니라 걷기때문에 길이 생긴다. 라고 계속 매일 전진하는 사람은 참된 승리자야!
알았지!? 윤경이 사랑해!! 화이팅!!!^^
7월 26일 엄마가...
안심되었다.
윤경아! 어제는 서당홈피에 들어가 아이들 사진을 보았다.
잘 지내고 의젖한모습도 보이고 돼지코는 아주 밝고 즐겁게 보이더라^^
태훈이는 동생이 있어서 그러는지 책임감에 힘들어보이고 반면 좀더 성숙해 보이더라 누구 동생이겠니!? 윤경이 닯아 동색들 잘 챙기고 의젖하게 있는거 보면 대견하고 고맙기까지...
윤경아! 희극의 왕 채플린은 만년에 이르기까지 으뜸작품이 무어냐는 질문에 - 항상 다음 작품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도전하는 혼에는 정체란 있을수없다. 길이 있기때문에 걷는것이 아니라 걷기때문에 길이 생긴다. 라고 계속 매일 전진하는 사람은 참된 승리자야!
알았지!? 윤경이 사랑해!! 화이팅!!!^^
7월 26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