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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 가서 울 채훈이 기도했단다
보고 싶구나  채훈이도 엄마 보고 싶니?  혹 그곳에 보냈다고
엄마 미워하는거 아냐?  ㅋㅋ
채훈이가 떨어져 있으니까  많이 생각 나는구나  
덥고 힘드냐고 말하기도 미안하구나
걱정될때마다  기도할게  엄마가 해 줄수있는것을 이것뿐이구나
한층 성숙된 채훈이 기대해도 되지?  그래 기대할게
사랑한다  채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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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8
18288 국토 종단 아들아~~ 5연대 김성현아빠 2016.07.30 14
18287 국토 종단 아들아~~ secret 5연대 김성현 2016.08.03 1
18286 국토 종단 아들아~~ (엄마 -세번째) 박재문 2011.07.26 195
18285 일반 아들아~~ 엄마눈 다 짓무르겠당~~ 윤상준 2007.08.01 182
18284 일반 아들아~~ 정말 만만찮지? 안정현 2009.08.01 160
18283 일반 아들아~~!! 김태수 2008.07.21 183
18282 일반 아들아~~!! 김태수 2008.07.23 168
18281 일반 아들아~~!!보고싶구나 설용기 2004.07.19 182
18280 일반 아들아~~~ 김상욱 2003.08.01 131
18279 일반 아들아~~~ 이준희 2005.01.04 162
18278 일반 아들아~~~~ 최규완 2009.01.14 161
18277 일반 아들아~~~~~~~~~~~~^^* 김준현 2006.08.19 165
18276 일반 아들아~~~망또는 하고 가야지... 김동연 2009.01.11 424
18275 유럽문화탐사 아들아~~~엄마야 김수진 2011.07.26 254
18274 일반 아들아~덥겠구나.. 19대대 주성호 2006.07.31 165
18273 일반 아들아딸들아 세정민규엄마 2003.01.30 192
18272 일반 아들아딸은 아니지만 봐용 이승재&승호형 2004.01.05 202
18271 일반 아들아보거라 찬형이아빠 2002.07.30 194
18270 일반 아들얼굴보니 마음이 놓인다 임유빈 2004.07.31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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