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 가서 울 채훈이 기도했단다
보고 싶구나 채훈이도 엄마 보고 싶니? 혹 그곳에 보냈다고
엄마 미워하는거 아냐? ㅋㅋ
채훈이가 떨어져 있으니까 많이 생각 나는구나
덥고 힘드냐고 말하기도 미안하구나
걱정될때마다 기도할게 엄마가 해 줄수있는것을 이것뿐이구나
한층 성숙된 채훈이 기대해도 되지? 그래 기대할게
사랑한다 채훈아
보고 싶구나 채훈이도 엄마 보고 싶니? 혹 그곳에 보냈다고
엄마 미워하는거 아냐? ㅋㅋ
채훈이가 떨어져 있으니까 많이 생각 나는구나
덥고 힘드냐고 말하기도 미안하구나
걱정될때마다 기도할게 엄마가 해 줄수있는것을 이것뿐이구나
한층 성숙된 채훈이 기대해도 되지? 그래 기대할게
사랑한다 채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