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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7연대14대대) 아빠,엄마가

by 김형우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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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야!
이제 본격적인 행군이 시작되겠구나!
장마철이라 기온이 내려서 걷기에 좋을지 몰라도 힘들겠구나!
우리집에 아지는 매일매일 형우형님 기다리며 낮잠을 즐기고 있지.
그리고 아빠가 동창회겸 시골에 갔다 오는길에 장수풍뎅이 숫놈이
우리집에서 형우를 기다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이 있으니 행복한 것 아닐까?
한걸음 한걸음 형우 멋진 모습을 보는것 같다 건강해^^^
우리가족은 엄마,아빠,형아는 형우를 사랑한다.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