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영이가 어떤 멋진 추억괴 만나게 될런지 엄마는 궁금하구나...
어제 민영이 휴대폰을 보니 명재한테 문자메시지가 와 있더라.
내용을 그대로 알려주자면 "내일 가지? 조심해서 잘 갔다 와" 이더라.
참 좋은 친구인거 같아 마음이 흐믓해지더라.
명재 말대로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게!!
아빤 지금 SK 야구보러 문학구장에 가시고, 엄마는 청소를 할까 생각중이야.
민영인 다른곳으로 이동중이겠구나.
머리로 몸으로 많은 체험하고 돌아오길 기대할께. 안녕!!
어제 민영이 휴대폰을 보니 명재한테 문자메시지가 와 있더라.
내용을 그대로 알려주자면 "내일 가지? 조심해서 잘 갔다 와" 이더라.
참 좋은 친구인거 같아 마음이 흐믓해지더라.
명재 말대로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게!!
아빤 지금 SK 야구보러 문학구장에 가시고, 엄마는 청소를 할까 생각중이야.
민영인 다른곳으로 이동중이겠구나.
머리로 몸으로 많은 체험하고 돌아오길 기대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