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을 하면서 오늘 계족산 맨발 걷기를 했단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돕고 어려운 일을 참는것을 배우고 오거라.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관동대로를 탐사해라 화이팅!
아빠가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아빠가
wroted by 야끼가 청학동에 갔다오기를 바라는 사람
친구들과 어울리고 돕고 어려운 일을 참는것을 배우고 오거라.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관동대로를 탐사해라 화이팅!
아빠가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아빠가
wroted by 야끼가 청학동에 갔다오기를 바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