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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장남 병우에게

by 권병우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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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족을 오래 떠나기는 처음이라 아빠도 걱정반 믿음반으로 출발했는데 막상 떠나고 나서 생각하니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구나
우리 장남을 100% 믿고 이제는 훌륭하게 모든 스케쥴에 맞추어 잘하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은 당근 알겠지 늠름한 모습으로 이제 모든 일에 스스로 알아서 하는 우리 병우의 모습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