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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오늘도 무지 힘들고 고달펐지
엄마는 외할머니한테 무지 혼낫단다 이 장마에 너를 그런데 보냇다고
근데 아빠는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한다.
아들!
얼굴좀 보여주라
올라오는 사진속에 아들이 없네
담부터 사진 찍을때 울아빠가 그랬다고 얼굴 함 크게 찍어달라고 그러렴
이제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절반이 지나갔구나
세상사 모든일들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
시작이 아름다운 사람이 마지막도 아름다운 법이란다
아들!
종착역이 다가오고 있다 힘내고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기를 아빠가 소망한다......
오늘밤에는 울 아들이 넘 보고플것 같다.
잘자고 낼도 힘내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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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4
18269 일반 석훈아~~!!누나야~! 이석훈 2008.07.27 386
18268 일반 멋찐 우리 아들 병우에게! 권병우 2008.07.27 266
18267 일반 형아야! 안녕! 권병우 2008.07.27 185
1826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영에게 김민영 2008.07.27 191
18265 일반 보고싶은아들승환아! 홍승화닏ㄷ 2008.07.27 209
18264 일반 장하다 !!이 박사 이수현 2008.07.27 190
18263 일반 화이팅! 이길원 2008.07.27 203
18262 일반 형아~ 신해성 2008.07.27 156
18261 일반 엄마의기쁨이에게~ 이다솜 2008.07.27 165
18260 일반 듬직한 장남 병우에게 권병우 2008.07.27 183
18259 일반 힘내라 힘? 정재성 2008.07.27 222
18258 일반 멋진 승권아! 나승권 2008.07.27 210
18257 일반 은비최 최은비 2008.07.27 282
18256 일반 7월27일 김종훈 2008.07.27 231
18255 일반 이모다 신영재신재원 2008.07.27 189
18254 일반 사랑하는 대현아 송대현 2008.07.27 221
18253 일반 태훈이오빠에게 이태훈 2008.07.27 165
18252 일반 범식이가 쓴 편지 최관식 2008.07.27 317
» 일반 보고픈 내아들 민영 이은주 2008.07.27 206
18250 일반 또또야~!! 언니다! 이도연 2008.07.27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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