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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이쁜이

by 윤혁중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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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넘 반가웠고,씩씩한 너의 사진을 보면 행복했다 역시 울 스테파노!!!
지금까진 비와 싸웠다면 내일부턴 더위와 사투를 해야할거야
하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너가 누구냐 멋진 윤혁중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7일만 자면 우리 얼굴볼 수 있어 엄마는 너무 너가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울이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