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호야. 김동찬 선생님이야.
엄마한테 국토 종단하고 있다는 얘기 들었단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어렵지만 큰 일을 시도했구나.
처음 출발할때 많이 힘들었지? 지금 절반을 지났구나.
대부분 사람들이  해본일 없는 멋진 도전앞에서 정호가 멋지게 성공해서 너의 인내심과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렴.
비바람에 많이 힘들었지? 이제 더워지겠다. 하지만 비, 바람, 더위 앞에서도 꿋꿋하게 도전에 성공하는 정호가 되길 바란다.
안전하게 잘 마치도록 기도할게.
개학하면 건강하게 그을린 정호의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
힘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4
24409 일반 한양이 가까워지고 있다. 아들아! 남영재 2008.07.27 288
24408 일반 아들아, 많이 보고 싶다. 권순재 2008.07.27 243
24407 일반 성배 ! 힘들었지 ? 김성배 2008.07.27 195
24406 일반 희찬 왕자님(2) 우희찬 2008.07.27 216
24405 일반 굴하지 않는 울 ~~ 용재^^ 조용재 2008.07.27 232
24404 일반 씻는 것의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순재에게 권순재 2008.07.27 245
24403 일반 리경아 한리경 2008.07.27 238
24402 일반 보고싶은 태완~ 2 김태완 2008.07.27 417
» 일반 역촌초등학교 6학년 김정호 김정호 2008.07.27 377
24400 일반 의젓한 아들아 아빠다 3 김형준 2008.07.27 201
24399 일반 에미다!! 김태수 2008.07.27 242
24398 일반 일요일 2 박종균 2008.07.27 338
24397 일반 성호야~~~ 누나다 류성호 2008.07.27 230
24396 일반 사랑하는 울 이쁜이 2 윤혁중 2008.07.27 299
24395 일반 영곤아~~~~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여줘!!! 박영곤맘 2008.07.27 430
24394 일반 화이팅! 창환! 공창환 2008.07.27 236
24393 일반 사랑하는 재혁이 우재혁 2008.07.27 186
24392 일반 죠~기 보이는 멋남 류성호 2008.07.27 350
24391 일반 기억하니 내가 말해준거 박제성 2008.07.27 187
24390 일반 세호야, 보고싶다 오세호 2008.07.27 587
Board Pagination Prev 1 ...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