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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하지 않는 울 ~~ 용재^^

by 조용재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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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덜 용재가 벌써 힘든 일정 1주일을 것든히 넘기다니 조용재 어린이~~~
이렇게 부르면 않되고 조용재 학생 이렇게 불러야겠다 ㅎㅎ
전화사서함 내용은 그칸에도 글 남겼지만 아빠의 걱정이 다 사라질만큼
용재의 목소리가 씩씩해서 좋왔어 진솔이 형아는 사이트 찾다가 몇번 해매더니 대신 소식 전해 달란다 ㅋㅋ.. 절반을 넘 씩씩히 해냈으니
남은 반은 무난히 해 내리라는 생각이 드네 그럼 아빠는 휴가 계획세우는데 신경써도 되겠지? 용재랑 어딜갈가~~~??  
용재도 걸으면 서 생각즘 해^^ 그럼 오늘도 편히 자고 내일의 도전도
가볍게 이루워 보자 ~~^__^^~~~
사랑한다 용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