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리 탐사는 잘했는지 엄마랑 아빠는 오늘 할아버지네 집에 다녀왔단다
누나도 우리 희찬이 보고 싶대 너도 보고싶니? 이제 3일 지났으니 언제오려나 눈뜨기 시작해서 자려고 눈 감을때까지 우리 희찬이만 생각난다
오늘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내일 또 편지쓸께
2008. 07. 27. 저녁 11시쯤
엄마가
누나도 우리 희찬이 보고 싶대 너도 보고싶니? 이제 3일 지났으니 언제오려나 눈뜨기 시작해서 자려고 눈 감을때까지 우리 희찬이만 생각난다
오늘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내일 또 편지쓸께
2008. 07. 27. 저녁 11시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