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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경아 엄마당

by 한리경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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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다면서...어때
집 떠나서 여행하는기 분....
보고 싶어지지만
너에 즐거운 여행에 훼방될 까
아무말 안할께
오빠는 어제 국토순레 떠나면서
가기 싫어하더라
오늘는 어디에서 보내고  있어?
집 생각는 모두 버리고 많은것 보고 듣고 넗게 생각하는 마음 가져
고생도 추억이 될수있게 즐겨라

엄마가  많은 글 남기고 싶으데...
다음에...
어려운 것은  인솔자 선생님 한테 말씀드리고...
인솔자 선생님 저희 리경이가  추억이가득한 여행이 될수 있게 잘보살펴 주세요.
그리고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이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