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나고 처음으로 네사진과 네목소리를 들었단다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어굴을보니 안심이 돼는구나 행군은 할만하니 날씨가 덥지는 않아서 다행인데 젖은 신발신고 고생하는건 아닌지 걱정이구나 신발 속에 신문을 넣어 놓고 자면 잘마르는데 신문구하기가 어렵겠지 재인아 무슨 생각을 하며 걷고 있니 힘들고 고된 행군이지만 마치면 성취감이 힘든만큼 클거야 힘들고 어려운 일도 즐거운마음으로 하면 놀이가 될수 있단다 재미있게 지내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가 기 보내고 있는거 느껴지지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