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웬 횡재

by 김형준 posted Jul 28,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저녁에 잠을 설쳐서 기분이 별로었는데 웬 횡재 그렇게 보고싶던 아들얼굴도 보고 편지도 읽으니 너무 행복하구나 오늘은 병원 봉사가는 날이야 아들이 엄마을 너무 기쁘게 해줘서 봉사가서 여느날보다 더즐겁고 열심히 하고 오마 아들아 오늘도 여전히 힘든일정 일거야 어느정도 적응 되었어니 힘내고 조금만 참고 이겨내길 모든대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