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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07:34

웬 횡재

조회 수 179 댓글 0
어제저녁에 잠을 설쳐서 기분이 별로었는데 웬 횡재 그렇게 보고싶던 아들얼굴도 보고 편지도 읽으니 너무 행복하구나 오늘은 병원 봉사가는 날이야 아들이 엄마을 너무 기쁘게 해줘서 봉사가서 여느날보다 더즐겁고 열심히 하고 오마 아들아 오늘도 여전히 힘든일정 일거야 어느정도 적응 되었어니 힘내고 조금만 참고 이겨내길 모든대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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