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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이네

by 6대대 양희동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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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아 사진이 올라와서 너무너무 반갑네
우리 아들 씩씩하게 잘 지내내
비올때 힘들었지 에제 반이 지났네
오늘은 땍감으로 밥 짓기 햐네 눈물 콧물 범벅으로 지어서 맛나게 먹어라
희동이 재밌지
이번 기회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대장님들과도 좋은 인연 만들고
훌쩍 자란 희동이 만날 기대가 된다
일요일 광화문에서 상봉하자
끝까지 건강햐게 당당하게   화이팅 ...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