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아 사진이 올라와서 너무너무 반갑네
우리 아들 씩씩하게 잘 지내내
비올때 힘들었지 에제 반이 지났네
오늘은 땍감으로 밥 짓기 햐네 눈물 콧물 범벅으로 지어서 맛나게 먹어라
희동이 재밌지
이번 기회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대장님들과도 좋은 인연 만들고
훌쩍 자란 희동이 만날 기대가 된다
일요일 광화문에서 상봉하자
끝까지 건강햐게 당당하게 화이팅 ...
엄마야
우리 아들 씩씩하게 잘 지내내
비올때 힘들었지 에제 반이 지났네
오늘은 땍감으로 밥 짓기 햐네 눈물 콧물 범벅으로 지어서 맛나게 먹어라
희동이 재밌지
이번 기회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대장님들과도 좋은 인연 만들고
훌쩍 자란 희동이 만날 기대가 된다
일요일 광화문에서 상봉하자
끝까지 건강햐게 당당하게 화이팅 ...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