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배야 활짝 웃는 너의 사진을 보고 엄마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단다 역시 우리 성배는 최고야 희동이와의 멋진 우정도 두툼하게 만들렴 우리 광화문에서 멋지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아 엄마가